미국에선 전화가 메일보다100배 빠르다.

4월 9일 업데이트됨

다년간의 미국생활에서 한가지 확실히 깨달은 점은, 미국사람들은 한국사람들 보다 확실히"개인주의"성향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물론 미국에서 일하는 환경이 한국보다는 일명 덜"빡세다"라고 이야기 할 수 도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사람들은 자신의 건강상태, 기분, 사적인 일을 일보다 훨씬 더 우선시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신이 아프면 병가를 상사의 눈치를 보지않고 바로 쓸 수 있습니다. "내가 아픈데 일은 무슨" 마인드인거죠. 또한, 업무 시간 이외에 메일을 보내거나, 전화를 하거나 하는 등의 행동은"무례한"행동으로 간주 됩니다. 왜냐하면 대다수의 미국인들은 일보다는 사생활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이는 우리 한국과는 정말 다른것 같습니다. 우리는 승진을 하기 위해"남들 보다 더오래" "더많이" 일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빨리 빨리" 일을 처리하려고 하고, 그 덕분에 우리에게는 빠른 일처리를"당연시" 하게 되는 거죠.




사실, 미국사람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한인들이 부지런하고 일처리가 미국인에 비해 보통 빠르다는 것을요. 그렇기 때문에 기업이나 교수들은, "언어 장벽"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을 고용하는 것이죠. 사실 생각해보면, 우리가 기업의 인사 담당자인데, 한국인과 베트남 사람이 둘다 지원했다면, 한국말이 서투른 베트남 인을 뽑겠나요? 베트남인이 특별히 똑똑하고 부지런하지 않는 이상 한국인을 뽑겠죠.



저는 미국에 와서 미국 사람들과 함께 협업을 하는 경우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런데 협업시에, 저도 한국인이기에, 무언가를 부탁하면"즉각" 응답이 오길 원했지만, 제가 메일을 수업이 많이 써보아도, "즉각"응답 오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보통 무언가를 요구하는 메일을 쓰면 그 메일은 빨라야2-3일 안에 답장이 옵니다. 그러다가 주말이 오고 다음주로 일이 미루어지고 하는 경우가 다반사죠.



다음의 제 메일이 미국인들의 느린 메일 답장의 훌륭한 예시 입니다.





10월 25일에서 11월 10일까지 답장이 없어 제가 다시 메일을 보냈습니다. 무려 2주가 넘는 시간이 지나도록 답장을 못받았죠. 미국 전화로는 한방이면 해결할 것을.



그래서 저는, 항상 전화를 겁니다. 물론 업무시간에 전화를 겁니다 ㅎㅎ. 그러면 제전화를 피하지 못하죠! 왜냐하면 업무시간이니까요~ 그리고 제 요구 사항을 차근 차근 전달하면 어쨌든 제 일을 먼저 처리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의 일을 빠리 처리 하고 싶다면, 전화를 하는게100배 낫습니다. 하지만 미국 전화 대행 해주는 사이트가 없네요? 그래서!



텔포유가 미국 전화 대행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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