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가 쉬핑라벨만 생성시켜놓고 한 달이 지났습니다.

쉽을 띄웠는지 안띄웠는지 도대체 알 방법도 없고 문의메일을 보내봐도 조사중이라는 대답만 앵무새처럼 해대더군요.

사장님 서비스 이용하고 단 하루도 걸리지 않고 바로 환불받았습니다.(제품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셀러가 다 팔렸다고 하네요.)

저도 영어를 아주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사장님께서 확실히 현지영어로 해결을 봐주시니 더 믿음직스럽고 상당히 편리하네요.

한 달 동안 이것 때문에 계속 골머리 앓았는데 이렇게 간단히 해결되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비용도 제가 직접 국제전화로 전화해서 해결하는 데 드는 전화비+노력 보다 더 싸게 느껴집니다. 이 정도 가격만 드려도 되나 싶을 정도로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장님 번창하시고 꼭 서비스 계속 유지되었으면 좋겠네요.